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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연세대 김재엽-한경국립대 류원정 교수, “가족관계 증진을 통해 질병 예방 가능”
가족 간 사랑의 힘을 통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되었다.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재엽 교수와 한경국립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전공 류원정 교수는 북한이탈부모 45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TSL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신체 스트레스 ..
아시아경제 2022.10.11 -
[교육뉴스]
대학마다 천차만별인 수시경쟁률 마감직전 공개시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상위15개대에서 마감직전 경쟁률과 최종 경쟁률 사이의 공개 시간 간격이 가장 작은 곳은 건국대입니다. 오후5시 최종마감을 앞두고 1시간 전인 오후4시까지 최종 경쟁률을 공개했습니다. 서울시립대 역시 마감 2시간 전까지 직전경쟁률을 공개했습니다. 직전경쟁률 공..
베리타스알파 2022.10.11 -
[칼럼]
한국 고대사 양대 유물로 꼽히는 '삼국유사'-이윤석 전 연세대 교수
약 40년 전 일연 시비를 세우고 제막식을 하던 날 필자가 찍은 사진이 있어서, 이 글을 쓰면서 빛바랜 사진 몇 장을 꺼내봤다. 일연 스님이 [삼국유사]를 집필한 곳은 경상북도 군위군에 있는 인각사인데, 이 절의 전국시가비건립동호회에서 일연스님을 기리는 비석을 ..
월간중앙 2022.10.11 -
[칼럼]
스토커 3명 중 1명 폭력 행사, 사회적 감시·제재 강화해야-황세희 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 진료교수
제니퍼 린치 감독의 ‘Boxing Helena(상자에 갇힌 헬레나)’는 유능한 외과 의사 닉(줄리안 샌즈 분)이 매력적인 간호사 헬레나(쉐릴린 펜 분)에게 병적인 집착과 소유욕을 보이는 영화다. 닉의 구애를 단호하게 거절한 헬레나는 불행히도 닉의 집 앞에서 교통사고가 난..
중앙선데이 2022.10.11 -
[주요기사]
세브란스, 국내 상급종합병원 최초 AI 보이스봇 도입
사전 진료 예약시스템이 갖춰진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환자들이 진료 일정을 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또 진료 당일 개인적인 사정이나 다른 일정으로 진료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세브란스병원이 상급종합병원 처음으로 도입한 AI세라봇은 환자들이 진료 일정을..
의학신문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