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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기대여명 10개월… 뇌전이 폐암도 살 수 있습니다”-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종양내과 홍민희 교수
폐암 환자의 45%는 4기, 20%는 3기 상태에서 폐암이 발견됩니다. 하지만 폐암을 늦게 발견했더라도 희망의 끈은 놓지 않아야 합니다. 매 순간 발전하고 있는 항암 치료 덕분에 생존율이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박진규(64·경남 김해시)씨가 암 진단을 받은 건 2019년 ..
헬스조선 2022.10.12 -
[주요기사]
KT, 세브란스에 상급종합병원 첫 ‘AI 세라봇’ 구축
KT는 세브란스병원에 국내 상급종합병원에서는 최초로 인공지능(AI) 보이스봇 솔루션을 적용한 ‘AI 세라봇’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환자들이 진료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AI 보이스봇이 전화를 걸어 예약 일정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진료 일정이 가까워진 환자에게..
국민일보 2022.10.12 -
[주요기사]
"고령 암환자도 면역항암제 치료 적극 고려해야"-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한상 교수,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이명지 교수 공동 연구팀
나이가 많은 암 환자도 면역항암제 치료를 받으면 생존 기간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는 임상 결과가 제시됐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한상 교수, 연세대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이명지 교수 공동 연구팀은 암 환자 1만7천476명을 65세 이상 그룹(7천357명)과 65..
연합뉴스 2022.10.12 -
[교육뉴스]
10년 후 서울대의 위상은 어떻게 될까
필자는 언론에 기고하면서 ‘정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필자의 전문 분야가 아닌 주제에 대해서는 안 쓰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왔다. 그러나 이번 한번은 예외적으로 필자가 몸담고 있는 서울대 얘기를 쓰려고 한다. 서울대는 법인화 이후 ‘잃어버린 10년’을 보냈다...
동아일보 2022.10.11 -
[주요기사]
연세대학교,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규모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개최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가 오늘부터 10월 13일(목)까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창업진흥원, 서울 권역 대학(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덕대학교, 한국기술벤처재단)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스타트..
매일경제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