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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2022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모션센서 기술로 모빌리티 안전 운행 관리하는 ‘별따러가자’
별따러가자는 모빌리티의 안전을 관리하고 안전 관리를 통해 보험성 데이터까지 생성하는 스타트업이다. 박추진 대표(41)가 2020년 2월에 창업했다. 박 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모빌리티 안전 플랫폼 라이더로그를 운영하는 회사”라고 소개 했다. “기존의 운행 분석 ..
한경잡앤조이 2022.10.13 -
[교육뉴스]
VR로 비행기 조종하고 조선시대 왕 체험… 생생한 ‘배움의 장’ 열렸다
7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 이날 관람객 김모 씨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선보인 ‘조종 시뮬레이터’에 탑승하자마자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 시뮬레이터는 KAI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가상현실(VR) 기..
동아일보 2022.10.13 -
[교육뉴스]
“서울대 5년간 표절 등 연구 부정 조사 54건 ‘최다’”
최근 5년간 서울대 등 국립대 28곳의 연구윤리위원회가 표절 등 연구부정행위 의혹을 조사한 건수가 총 278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학내 연구부정 조사는 국립대 중에선 서울대가 54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조사가 중징계로 이어진 비율은 7.6%에 그친 것으로..
이투데이 2022.10.13 -
[교육뉴스]
대기업 옥외 광고, 대학에 걸리나…규제 완화 맞물려 ‘급물살’
일반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교육부에 학교 옥상 간판에 삼성·LG 등 기업 광고물 설치 허용을 건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간 관련법에 의하면 옥외 광고물은 학교의 경우 자사 광고 이외의 광고물을 설치할 수 없었다. 정부가 대학 관련 규제를 완..
이투데이 2022.10.13 -
[교육뉴스]
자퇴생이 신입생 수의 20%… 국립 경북대·전북대도 사라질 위기
지방 거점 국립대를 자퇴하는 학생이 매년 늘어 지난해에는 신입생의 20%에 육박했다. 12일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방 거점 국립대 9곳의 자퇴생은 6366명으로 2016년 3930명보다 62% 증가했다. 신입생 수 대비 자퇴생 ..
조선일보 2022.10.13